매기 로저스의 자유로움은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에서 온다. 거대한 음악 사업을 헤엄치는 어린 뮤지션이지만 그는 어디에도 휩쓸리지 않은 채 자신만의 호흡을 지킬 줄 안다. 그야말로 살아있는 에너지, 매기 로저스에 대해.
퍼렐 윌리엄스가 오는 7월 26일 개봉할 <슈퍼배드 3>의 사운드 트랙 'Yellow Light'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. <슈퍼배드 2>의 수록곡 ‘Happy’에 이어, 또 한번 관객과 리스너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차례다. 음악만큼이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한 뮤직비디오를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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